profile_image
다정한 세상
불안은 사실 귀여운 것이다
아무도 내 실수를 싫어하지 않아. 싫어하는 건 내 실수를 미워하는 나 뿐이야.
2025. 1. 19.

다정한 세상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

다정한 마음을 보내드립니다.

다정한 세상

다정한 마음을 보내드립니다.